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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いこと考えた
- 1 博麗霊夢@OfjefocY [2022/06/26(Sun) 10:10]
- 오전 두 시 점멸 수은등 희미한 교차로 뒤 정면에서 들리는 소리 누군가가 떠들고 있었다. [아무도 아닌데] 소문에 [누가 말했어?] 가라사대, 그 녀석은 [소원을 이룬다] 조용히 서 있던 무기질 푸시 소리 살짝 떠들인다. 나중에는 돌아갈 수 없어, 연결하는 곳으로 기다리는 천국이나 지옥 「안녕하세요, 있잖아, 알아?」 봐봐, 네 곁에서 누군가가 들여다보고 있어. 트라우마의 비를 내리고, 포트리 오늘도 한 마리만 끓어간다. ha. 「처음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당신은 비입니까?」 숨바꼭질했어 장난꾸러기 '지금 당신 근처' 만나러 갈 테니까 옆집 그래 누가 만든 거야 [아무도 없는데] 소문에 [누가 말했어?] 가라사대, 그 녀석은 [만나면 돌아갈 수 없어] 뒤의 정면에 비웃는 그건? 【들어서 좀 더 진혼가 레퀴엠 확실한 존재는? 수화기 너머의 경계] 어디에도 없고 거기에 있는 환시(언사)하는 세계 「나를 알아챘어줬어?」 가챠가챠 노부 돌리는 소리 한밤중 두 때의 히메고토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는 발소리가 여기에는 올 수 없는 두 마리가 없어서 망가진 얼굴을 보고 있었다고 해도 누구나 늘어서 머리에서 갈라지고 기어다니는 빨간 신호 여기서 여기까지 어디 그 길을 잃은 길은 텐진님이라고 하셨습니다. 귀가는 벗겨지지만 아무렇지도 않게 아무렇지도 않고 아무렇지도 않게 찢어지는 너와 함께 섞이는 아카이 헛수고야 세상 한 사람 너 나 꿈도 드디어 끝이야 너무 아파, 그냥 태어났을 때 가진 흠이 든 마음 누군가에게 상처를 줬을 뿐이야, 이노센트 이런 꼴을 당하는 거야? 뭐라고 모르는 거면 떨고 자라. 「저기, 나, 지금, 너의...」 Ah 뿔뿔이 몸에서 흩어지면 영혼 마음 원래대로 돌아갈 수 없는 생명 너는 언제까지 꿈꾸고 있어? 불공평면 상대성 여보세요 나는 메리 거짓말 같은 사실은 배드엔드를 정하지 마 오늘도 한 마리만 사라져 간다 오늘도 달콤하게 희생해
- 321 和 (Nagomi)@鬼の主将@mR7mO/I0 [2022/07/29(Fri) 15:33]
- とりあえずベッドの撤去だね。
- 322 和 (Nagomi)@鬼の主将@mR7mO/I0 [2022/07/29(Fri) 15:36]
- 今後クローゼットも撤去するかもね。
- 323 和 (Nagomi)@鬼の主将@mR7mO/I0 [2022/07/29(Fri) 15:36]
- 大がかりな工事にはなるけどw
- 324 和 (Nagomi)@鬼の主将@mR7mO/I0 [2022/07/29(Fri) 15:37]
- クローゼットは…正直いらないw
- 325 和 (Nagomi)@鬼の主将@mR7mO/I0 [2022/07/29(Fri) 15:37]
- 何もしまうもの無いし。
- 326 和 (Nagomi)@鬼の主将@mR7mO/I0 [2022/07/29(Fri) 15:43]
- リフォームのときにクローゼットはいらないって言おw
- 327 和 (Nagomi)@鬼の主将@mR7mO/I0 [2022/07/29(Fri) 15:43]
- 正直ものすんごい邪魔w
- 328 和 (Nagomi)@鬼の主将@mR7mO/I0 [2022/07/29(Fri) 15:44]
- レイアウトもエンドレス線だからもうちょっと伸ばしたいところではある。
- 329 和 (Nagomi)@鬼の主将@mR7mO/I0 [2022/07/29(Fri) 15:45]
- クローゼットの空いたところになんとか入れられないもんかな~とは思ってる。
- 330 和 (Nagomi)@鬼の主将@mR7mO/I0 [2022/07/29(Fri) 15:46]
- ん~…どうしようかな~。
- 331 和 (Nagomi)@鬼の主将@mR7mO/I0 [2022/07/29(Fri) 15:48]
- ちょいと設計図書き出してみるか…?
- 332 和 (Nagomi)@鬼の主将@mR7mO/I0 [2022/07/29(Fri) 15:48]
- 退職届書いた帰りにホームセンターでも寄ってくかな…。
- 333 和 (Nagomi)@鬼の主将@mR7mO/I0 [2022/07/29(Fri) 19:26]
- あげ。
- 334 和 (Nagomi)@鬼の主将@mR7mO/I0 [2022/07/29(Fri) 19:26]
- やぁ。
- 335 和 (Nagomi)@鬼の主将@mR7mO/I0 [2022/07/29(Fri) 19:26]
- こんばんは~♪
- 336 和 (Nagomi)@鬼の主将@mR7mO/I0 [2022/07/29(Fri) 19:30]
- カーテン掛け終わった。
- 337 和 (Nagomi)@鬼の主将@mR7mO/I0 [2022/07/29(Fri) 19:31]
- お部屋大改造中…。
- 338 和 (Nagomi)@鬼の主将@mR7mO/I0 [2022/07/29(Fri) 19:31]
- 次は布団か。
- 339 和 (Nagomi)@鬼の主将@mR7mO/I0 [2022/07/29(Fri) 19:49]
- ん~まぁ私のこと知らない人が多くなってきたから説明するけど。
- 340 和 (Nagomi)@鬼の主将@mR7mO/I0 [2022/07/29(Fri) 21:38]
- いや…やっぱやめとく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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